総勘定元帳에 대해서

仕訳帳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이번엔 総勘定元帳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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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訳帳와 総勘定元帳의 차이점

복식부기(複式簿記)에서 장부를 작성시, 반드시 이 두가지(仕訳帳와 総勘定元帳)의 장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는 복식부기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主要簿」라고 부릅니다.

두가지 다 기본이 되는 장부이지만,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仕訳帳

모든 거래내역의 仕訳에 대해서 기입해야 함.

■総勘定元帳

모든 거래내역을 勘定科目별로 분류해서 기입해야 함.


장부 작성의 순서

仕訳帳가 모든 장부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우선은 仕訳帳부터 작성을 합니다. 

仕訳帳 → 総勘定元帳 → 補助簿

①거래내역을 바탕으로 仕訳帳를 작성합니다.

②仕訳帳를 참고하여 勘定科目별로 거래내역을 분류해 総勘定元帳를 작성합니다.

③필요한 장부(예로, 売掛帳나 現金出納帳등)가 있으면 仕訳帳를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総勘定元帳의 기입 방법

総勘定元帳의 기입 형식은 仕訳帳와 거의 비슷합니다. 仕訳帳를 베이스로 해서 단순히 勘定科目별로 장부를 나눈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仕訳帳가 작성이 되어 있다면, 나머지 장부는 그걸 기준으로 분류만 하면 되기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답니다. 역시, 仕訳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경험이 조금씩 쌓이면 쌓일수록 점점 쉬워지니, 빨리 익숙해지는 수뿐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仕訳가 익숙해지면, 장부에 기입하는 부분이 굉장히 귀찮아 집니다. 저도 프리랜서 시작후 2년간은 엑셀로 직접 장부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기록 했었습니다만, 3년차부터는 freee(click)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걸 써보니, 그동안 왜 엑셀로 직접 기입 했었는지 굉장히 후회가 되더군요. 프리랜서 여러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무료 사용기간도 있으니, 시험삼아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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