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의 기본 항목인을 적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전직시 이력서 쓰는법
날짜 항목은, 이력서 작성일자가 아닌 제출일자를 적으시면 됩니다.
연락처는 자택번호보다, 휴대폰 번호를 적으시는게 좋습니다.
이메일주소는 단순한게 좋습니다.
소문자 l(엘)과 대문자 I(아이),
혹은 숫자0과 알파벳 O(오)의 경우
간혹 읽는 사람이 착각할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전직의 경우, 보통 일을 하면서 전직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락이 가능한 시간대등을 미리 적어두면 좋습니다.
자격증이나 특기등을 적으면, 회사가 여러분의 스킬에 대해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물론, 자격증이 업무에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면접관 입장에서 보면, 최소한 이정도는 할 수 있을거다라는 판단이 가능하게 되죠.
공부는 하고 있으나, 아직 취득하지 못한 자격증이라도,
기입란에 적으셔서 자기개발에 적극적이라는 어필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전직시 이력서 작성 포인트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본에선 일반적으로 이력서를 손으로 적습니다.(워드나 엑셀로 제출 가능한 회사가 늘길 바랍니다.)
깨끗하게 정성껏 적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증명사진도 여러분의 첫인상을 판단하는 중요한 부분이니,
최대한 잘 나온 사진을 사용하세요.
지원동기, 희망기입 쓰는법
먼저,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조사하세요.
아무리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그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다르다면
합격할 확률은 굉장히 낮아집니다.
캐리어 플랜을 명확히 하세요.
기업에 맞춰서 지원동기를 적는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직무를 맡아서 어떤식으로 캐리어를 쌓아갈 것인지 명확히 해놓는게 좋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본인의 가치를 잘 표현하는 겁니다.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면,
내 경력의 이러이러한 부분을 바탕으로,
회사의 어떤 사업 부분에 도움이 될것인가라는 걸 구체적으로 어필하세요.
희망기입란은, 출장이나 원하는 근무지 등이 있을 경우 기입하시면 됩니다.
단, 희망 급여에 관해선 여기에 적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적을 내용이 없는 경우는,
「貴社規程に従います」라고 적어두세요.
직무경력서란
전직시에는, 이력서뿐만 아니라 직무경력서도 적습니다.
보통 스킬시트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담당했던 업무나 프로젝트, 스킬등을 적습니다.
스킬시트의 형식은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쪽에서 원하는 포멧이 있을 경우에는 거기에 맞춰서 적으시면 됩니다.
보통 스킬시트 포멧을 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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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서비스 업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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