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에 거의 모든곳에서 자기소개를 시키곤하죠.
그래서 더욱더 경쟁자들과 비교당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면접시 멋진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이번 기사를 참고하시는건 어떠신지요?
목차
자기소개에 대해
면접에 대비해서 미리 자기소개하는 연습을 꼭 해두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면접관에게 본인의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시에 말하는 내용
・성명 ・출신학교 ・전공(학교에서 공부한 내용) ・학교외의 활동 ・취미, 특기
위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시켜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됩니다.
회사에 따라선, 자기소개를 1분간 하세요라고 하는둥
시간을 정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가지 패텬으로 준비를 하세요.
자기소개와 자기PR
자기소개와 자기PR을 혼동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면접관에게, 질문의 의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정확히 파악해 두기를 바랍니다.
자기소개는,
본인에 대해서 설명하는 수단으로써,
성명, 소속, 경력, 취미, 특기 등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나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는 거죠.
자기PR은,
본인의 장점이나 특기를 어필하는 겁니다.
입사후에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설명하는 거죠.
자기소개를 시키는 이유
이걸 시키는 이유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에 따라서,
면접관에게 얼마나 인상이 남을지가 결정될수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지원자의 특기나 능력에 대해 알수도 있고
자신을 얼마나 간결하게 표현을 할 수 있는지도 알수있죠.
즉, 무언가를 얘기할때 얼마나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자기소개의 포인트
어떻게 말하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지 생각하세요.
지원한 회사에 학교 선배등이 있다면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소개의 컨셉에 맞는 에피소드를 인용해서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말하기 때문에,
면접관의 기억에 남기 쉽습니다.
자기소개에 대해 특별히 시간을 정해주지 않았다면,
약 1분정도의 내용으로 설명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와 에피소드를 얘기한다면 1분정도 얘기하는건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시 주의점
자기소개를 글자 하나하나 무작정 외우지 마세요.
면접시에는 누구나 긴장을 하기 때문에,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날 경우도 생깁니다.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글자를 그대로 외우는것 보다,
얘기하고 싶은 내용의 스토리를 외우는게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날 경우에라도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본인의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어 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의 장점에 대해서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면접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는 뜻일수도 있으니까요.
자기소개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이 잡히셨나요?
여러가지 방법들을 생각해가며 고민하시면,
정말 멋진 자기소개를 할 수 있게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