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비자에 관해서

일본에서 프리랜서 엔지니어가 되기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관심있으신 개발자분들 가볍게 읽어보시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따로 연락(click)주세요.

목차


프리랜서에 대해서

IT엔지니어의 프리랜서 생활은 일반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여러분들이 다들 알고 있는 프리랜서라는 뜻 그대로

직접 안건을 따와서 작업을 하는 경우죠.

본인이 일하고 싶을때만 할수있는 장점도 있지만,

영업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보통 안건 한두개까진 어떻게든 하지만 3, 4년 후에는 일이 없어서

다시 정직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두번째는, 개발 현장에 외주로 파견을 나가는 방법입니다.

SI업체에 입사해서 일하는 방식과 거의 같습니다만,

본인이 개인사업자가 되는 부분이 다릅니다.

이 부분이 별 차이가 아닌듯 하지만,

수입면에선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귀찮은 부분도 있긴하지만 그건 다음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취업비자에 관해

일단 일본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위해서 가장 첫번째 걸림돌이 되는게 바로 비자죠.

영주권이 있거나, 일본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취업비자로 일본에 오신분들에겐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취업비자로 와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음… 뭐 방법이라고 해봐야 몇가지 없습니다.

1. 계약한 현장을 통해서 직접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

2. 계약시 에이젼트를 통해서 신청하는 방법

3. 법인 설립을 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 이정도군요.(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그럼 하나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1.번의 경우는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굉장히 굉장히 능력을 인정받지 않는 이상,

안해준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합니다.

일본인들이 보통 이런걸 잘 안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2, 3번인데요,

그중에서 2.번의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고 손쉬운 방법입니다.

에이젼트에서 안건 영업도 대신 해주고

비자 문제외에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도움받기가 수월하기 때문이죠.

(단, 제대로 된 업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이 이 방법을 쓰고 있죠.

혹시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click)주십시오!
 
 
3.번의 경우는 말 그대로 법인 설립후에 투자비자를 받는겁니다.

의외로 법인 설립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돈만 있다면…)

어느 정도의 자본금과 법인 설립시에 들어가는 비용만 있으면 되죠.

서류 작성하는 방법과 제출하는 방법도

인터넷을 검색하면 굉장히 자세하게 나옵니다.

단지, 모르는 한자가 많아서 일일이 찾아가면서 하는게 귀찮고

회사 정관(定款)이라는 서류를 작성하는게 조금 까다롭죠.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그냥 수고비 조금 주고

대행사에 부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게 쉬우면 그냥 법인 설립해서 운영하면 되지않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법인과 개인사업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세금인데요.

법인세 뿐만 아니라 사회보험료도 더 비싸고 소비세도 내야하죠.

물론 개인사업자도 다 내야합니다만,

법인보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절세를 하는게 쉽습니다.

(물론, 규모가 커지면 법인이 절세가 더 쉽습니다)

소비세만 보더라도 엄청난 차이가 나죠.

탈세와는 전혀 다른 의미니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선 언젠가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죠.


마무리

 
음…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졌네요.

무튼, 외화벌이 하시느라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차피 남에 나라와서 고생하는거,

조금이라도 더 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프리랜서 관련 글을 작성해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